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어받은 역전 (문단 편집) ==== 현재1 - 미술관 관람 ==== 이야기는 다시 현재로 돌아온다. 시가라키에 따르면 피해자 방의 과자가 없어지고 나서 조사는 난항에 빠졌으며, 판결까지 1년이나 걸렸다고 한다.[* 그 당시엔 서심법정 시스템이 없었다.] 피해자의 얼음과자가 사라진 이유는 당시에는 '녹았다'는 것으로 결론내렸지만 진실이 아닐 수도 있다고 한다. 여기서 왜 시가라키가 미츠루기를 데리고 이 곳에 왔는지가 공개된다. 이 12성좌 미술관은 과거에 바로 그 IS-7호 사건이 일어났던 텐카이의 저택이었고, 오늘 18년 전에 사라진 그 얼음과자의 방을 공개한다고 한다. 그것을 확인하고자 미츠루기 변호사의 아들인 미츠루기와 함께 온 것이다. 얼음과자는 "겨울의 궁전"에서 공개한다고 했기에 둘은 자연스럽게 오른쪽 끝 방으로 향한다. 그런데 어째서인지 그 방에는 자물쇠가 걸려있었고, 팜플렛에 의하면 그 방은 "가을의 궁전"이었다. 그리하여 둘은 그 옆 방인 진짜 겨울의 궁전에 들어간다. 시가라키가 방의 사진을 찍는 동안 미츠루기는 방을 둘러보기로 한다.[* 카메오로 아마스기 부부와 시몬(아직은 ???로 표시)이 등장한다. 대화를 들어보면 유사쿠는 아직도 그 말투인 듯하며, 시몬의 말을 보아하니 관장과 아는 사이인 듯 하다.][* 시몬은 어떻게 오야시키를 아는걸까. 오야시키 츠카사는 전직 여배우고 시몬은 아역 배우이기 때문에, 같은 직종이라는 점에서 인연이 닿았을 것으로 생각된다.] 겨울의 궁전에는 12성좌의 겨울의 성좌에 해당하는 쌍둥이자리 상과 황소자리 상이 전시되어 있으며 팜플렛에 의하면 겨울의 궁전 온도는 -3도라고 한다. 조각상을 보며 미츠루기는 '아버지는 볼 수 없었던 얼음 조각상을 자신이 보게 되었다'고 생각에 잠긴다. 생각에 잠긴 미츠루기와 시가라키는 어쩌다보니 사진을 같이 찍게 되고, 즉석카메라라고 설명해준다. [[파일:이어받은역전_18년뒤.png|width=500]] 이후 시가라키는 방을 찍은 사진을 건네준다. 조사를 마치고 나가려던 찰나 밖에서 비명이 들린다. 급히 둘은 분수광장으로 나가게 되고, 쓰러져 있는 어떤 남자와 당황한 표정의 [[야하리 마사시]]가 보인다. --사건의 뒤에는 역시나 야하리-- --벌써부터 고생길이 보인다...-- 의문의 두 여성도 무슨 일이지? 하며 다가온다. 냄새와 피해자의 증상으로 보아 "가을의 궁전"에서 유독가스가 나오는 것으로 보이며, 미츠루기와 시가라키는 모두를 대피시킨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